국내외 뉴스

200424_[뉴욕마감] 유가 20% 상승·증시는 길리어드 효과에 혼조

세상의모든지식 No1 2020. 4. 24.
반응형

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407123495099

 

[뉴욕마감] 유가 20% 상승·증시는 길리어드 효과에 혼조

뉴욕증시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효과가 부정적이라는 보도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와 경기지수의 영향력은 오히려 제한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39.44포인트(0.17%) 상승한 2만3515.26에, S&P 500 지수는 1.51포인트(0.05%) 하락한 2797.80에,

www.asiae.co.kr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39.44포인트(0.17%) 상승한 2만3515.26에, S&P 500 지수는 1.51포인트(0.05%) 하락한 2797.80에, 나스닥 지수는 0.63포인트(0.01%) 내린 8494.75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고 본다. 그런데 결국에는 경기에 맞춰질수 밖에 없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할수는 있겠지만 결국 수렴할 것이다. 버핏지수는 약 115정도로 아직은 고평가 구간이라고 할수 있다. GDP대비 주가, 즉 시가총액을 나눈 수치비율이라고 할수 있다. 

 

2. WHO 렘데시비르 '실패' 보고서 '대소동'…길리어드 '발끈'(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3916623

 

WHO 렘데시비르 '실패' 보고서 '소동'…길리어드 '발끈'(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연구진이 중국에서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렘데시비르를 무작위 임상시험에 따른 것이다. 15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다음 나머지 위약을 투여한 79명과 병세 진행을 비교했으나 효과를 입증할 만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사망률은 렘데시비르 투약 집단이 13.9%, 대조군이 12.8%로 비슷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이 보도가 전해진 직후 뉴욕증시에서 길리어드의 주가는 장중 6%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그대로 반영했다.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다. 임상시험 통화했다면 누구나 입증이 되었다면 과연 길리어드가 발끈했을까??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결과를 좀더 기다려보자. 그러나 별로 좋은 느낌은 없다. 

 

 

 

3. 코로나19 팬데믹에 4월 美 제조·서비스 PMI 급락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4_0001004593&cID=10101&pID=10100

 

코로나19 팬데믹에 4월 美 제조·서비스 PMI 급락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미국 4월 PMI(구매관리자지수) 급락했다

www.newsis.com

 

24일(현지시간) 금융통계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4월 미국의 제조업 PMI 예비치는 36.9로 전월 확정치 48.5 대비 하락했다. 이는 최근 133개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IHS 마킷은 전했다.

적정은 50이 기준이라고 볼수 있다. 36.9 라는 수치는 다 페드가 막아주고 방어해준다는 믿음때문일까? 주식시장은 심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용등급 강등이 기다리고 있다. 1분기 실적이 형편없이 발표되는 시점에는 곧 반영될 것이다. 파산에 파산을 더하면 걷잡을수 없이 무너질 가능성이 너무 크다. 

 

 

4. 코로나19 美 실업자 440만명 추가‥5주간 2600만명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323354490634

 

코로나19 美 실업자 440만명 추가‥5주간 2600만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자수가 2600만명에 이르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4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43만건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우존스 예상 430만명 보다는 10만명이 많았지만 블룸버그 통신 예상 450만명 보다는 적은 수치다. 청구 건수 규모는 3주 연속 줄었지만 실업자 폭증세는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www.asiae.co.kr

미국이라는 나라는 고용과 해고가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기때문에 실업률이 제대로 반영된다고 볼수 있다. 그러니 한국시장대비 상황이 좋아지는 시점에서는 주저하지 말고 매수로 바로 반응해야할 것이다.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다. 떨어질때는 무섭게 떨어지고 오를때는 무섭게 오르는게 미국주식인것 같다. 정신 바짝차려서 대응하자. 나만의 투자원칙을 잘 지키자. 오를때 따라사고 내릴때 매도하는 그런 어리석은 투자는 하지말자. 애써 힘들게 모은 씨드머니가 하루순간 없어질수 있다.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