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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 환매조건부 주택 등 공급"
국토교통부 제공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21일 부동산 공급대책과 관련, 3기 신도시에 토지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주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 후보자는 세종대 교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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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장일때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고 한다.
이번에 국토부 장관이 되었다. 당연히 하겠네. 매각하면 LH가 가져가겠고 시세차익은 최대한 보지못하게 된다.
민간에서 개발하게되면 공공이 컨트롤 하겠다고 한다.
3기 신도시는 무주택자들의 희망인데 상당수는 공공임대, 환매조건부 토지임대부가 될거 같다.
그러면 시세차익이 없는 신도시 아파트 분양 무주택자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
신도시는 시세차익 없다. 그런데 옆동네는 시세차익이 있다 ?
토지임대부 주택의 3기 신도시 도입 논의가 시작되자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 매수 수요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
거주 할수 있으나 시세차익은 없는 집에서 30년을 산 이후의 자산 격차에 대한 걱정은?
장기전세라고 보면 되는거냐? 3기 신도시 가느니 무리해서 사는게 맞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어떻게 해소해 줄 것인가?
45일안에 정책이 나올거 같은데 내심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예상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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